장애 연금 1000명 중단인가 심사 집약, 당황하는 수급자

일본 연금 기구가 장애 기초 연금 수급자 약 1000여명에게 장애의 정도가 가볍다고 판단하고 지급 중단을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상자에는 특례적으로 1년간의 수취를 계속토록 하고 올해 안에 다시 지급 여부를 심사한다는 통지가 오고 있다.도도 부현 단위였다 심사 절차가 전국에서 일원화된 영향으로 보이지만 수급자는 "증상은 개선하지 않는 데 애먹었다"과 당혹감이 확산되고 있다.
장애 기초 연금은 20세 전부터 난치병 사람, 국민 연금 가입자가 장애를 입은 경우 등에 연 80만엔 정도를 하한에 지급된다.기구 및 관계자에 의하면, 통지를 받은 것은 1010명으로 모두 20세 전부터 장애가 있는 성인으로 알려졌다.
1010명은 2017년 경과를 호전 몇년마다 필요한 갱신 시기를 맞아 의사의 진단서를 제출했다.기구는 그 해 12월~금년 1월"장애 기초 연금을 수급할 수 있는 장애의 정도에 있다고 판단하지 못한 "과 심사 결과를 통지.단 17년도는 지급을 계속, 18년도에 다시 심사한 다음"진단서의 내용이 같으면 지급 정지될 수 있다"로 제시했다.
1000명 규모의 지급 중단이 과거에 있었는지 기구는 "데이터가 없다"라고 밝히지 않았으나 경과 조치를 마련하는 통지를 보낸 건 처음이란다.후생 노동성 간부는 "영향의 크기를 고려한 격변 완화의 의미도 있다.심사를 다신 결과 지속이 인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배경에 있는 것은 심사 절차의 변경이다.예전에는 도도 부현마다 있던 기구의 사무 센터가 인정 업무를 담당하고 각각 지역의 의사가 진단서를 바탕으로 심사했다.그러나 불인정의 비율에 지역 차이가 있다고 문제시되면서 기구는 17년 4월에 인정 업무를 도쿄의 장애 연금 센터에 집약.심사하는 의사도 바뀐 결과는 인정 비율이 늘었다고 한다.
기구의 담당자는 "심사 업무의 변경이라는 특별한 사정을 고려하고 이번 진단서 방금 장애의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대응은 타당하다"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