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송산, 해저 터널 신칸센 흑자도 가능

많이 에히메의 양현을 잇는 호요 해협 루트 구상의 실현을 목표로 오이타 시는 신칸센용 해저 터널을 정비한 경우의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JR오이타 마쓰야마 역에서 하루 왕복 32개의 운행이 가능하고 최고 속도 약 36분에 연결할 수 있다며 하루 약 6800명이 이용하면 채산성이 확보할 수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오이타 시는 2016년도, 터널과 다리, 철도와 도로를 조합한 총 11개의 개산 사업비를 추정하고 신칸센을 해저 터널만 할 경우가 가장 싼 6800억엔이 되면 이끌어 냈다.이 해저 터널 안이 가장 실현 가능성이 크다며 올해는 전문 업자에게 위탁하고 루트와 다이아몬드, 영업 손익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단선으로 엇갈림이나 제치에 필요한 중간역을 오이타 시 사가노 세키, 에히메 현 이카타 정, 동현 오즈 시 근교에 세운 경우, 마쓰야마 역에서 오이타 역에 직행하는 하행 열차의 소요 시간은 약 36분, 상행 열차는 약 43분이 되고 각 역 정차는 대목이 약 59분, 상행이 약 53분으로 잡았다.이 결과 하루 왕복 32편 운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홋카이도 신칸센과 큐슈 신칸센을 참고에 여객 운송 수입과 경비 등을 계산한 결과 하루 약 6800명이 이용하면 영업 수익은 연간 141억엔이 된다고 밝혔다.오이타 시는 16년도 조사로 하루 이용자 수를 약 1만 8000명으로 추산하고 있어 첫 해부터 흑자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이타 시 기획과는 호요 해협을 신칸센으로 연결은 실현성이 있어 지역 활성화가 크게 의의가 있다.나라나 시코쿠 측의 자치 단체뿐 아니라 현 내에서도 기운의 양성을 도모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