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백신 인지 기능 저하 부활 후생 노동성 자료 개정

자궁 경부암 예방의 HPV백신을 놓고 후생 노동성은 18일, 접종을 받는 본인이나 보호자, 의료 종사자 용 리플릿을 개정하고 지자체에 통보했다.의료인용 원안에서는 부작용의 보고 예부터 기억 장애 등 인지 기능에 관한 기재가 사라지고 건강 피해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반발하고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부활시켰다.후생 노동성의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에 나타낸 초안은 통증을 계기로 일어나 기능성 신체 증상의 주요 증세를 지각 운동 자율 신경의 관련으로 정리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기억 장애, 학습 의욕의 저하, 계산 장애, 집중력 저하 등 인지 기능에 관한 것을 추가했다.후생 노동성은 더 알기 쉬운 표현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은 유효성과 위험을 정확하게 제보하는 것이 목적.지금까지 본인이나 보호자 대상에는 자궁 경부암 백신으로 표기했으나 암 자체를 예방하는 효과는 아직 증명되지 않아 바이러스 이름을 딴 HPV백신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