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개업, 나고야 역의 10년 후 이미지 공표

나고야시는 2027년의 리니어 중앙 신칸센 개업을 위한 나고야 역 주변의 정비 방안을 하루시 의회 도시 소방 위원회에서 보였다.
역의 동서 5군데에 정비하는 환승 편리성을 높이고 광장 터미널 스퀘어 TS의 이미지도나 구조도를 처음으로 공표하고 이달 19일부터 1개월간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 뒤 10월에 정비 방침을 책정한다.
정비 방안은 역 주변의 도시 구상 중 교통 네트워크의 강화와 환승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5개 가운데 역 동쪽 중앙 콤코스 정면에 가능한 TS는 역 앞에 있는 엔 저 모양의 거대한 기념물을 이전하는 등 콤코스에서 사쿠라 도리를 보이게 해서 역과 거리를 다가놓다.
또 메이테쓰 나고야 역 북쪽 개찰구로부터 계단을 오른 중 두층의 콘크리트제 구조물 타워즈 가든을 철거한 뒤에 할 수 있는 TS는 메이 테츠, 킨테츠 등의 환승처를 알기 쉽게 한다.현재 택시, 일반 차량의 승하차 장소는 분리한 뒤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 서쪽 중앙 콤코스 정면의 TS는 엘리베이터와 같은 승강 시설 등의 재배치로 경관 향상을 도모한다.
시 리니어 관련 나역 주변 개발 추진과는 나고야 역을 방문한 사람들이 망설이지 않고 다음 행선지가 알기 쉬운 장소를 보내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시는 10월의 정비 방침 책정 이후 철도 사업자 등 관계 기관과의 본격 협의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