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막 표면에 나노 미터 단위의 요철을 베푸는 것으로 무지개의 7색을 표현하는 기술을, 이화학 연구소 연구진이 개발했다.도료를 칠하다보다는 표면을 얇은 수, 경량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26일자 영국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발표했다.
붉은 것이 붉게 보이는 것은 모든 색이 섞인 흰색의 빛으로부터 청색이나 녹색 빛을 흡수하여 붉게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리켄 다나카 타크오 선임 연구원들은 알루미늄 막 표면의 요철의 폭과 간격을 나노 미터 단위로 바꾸고, 막이 흡수하는 색상을 조정.적색~보라 색까지 다양한 색으로 보일 수 있었다.색의 밝기나 선명함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